[CNMO News] 최근 외국 언론은 LG 그룹이 베이징에 본사 건물 2 개를 1.37 조원에 성공적으로 팔았다 고 보도했다. 현재이 두 건물의 판매 정보는 거래 상태로 표시되었으며 구매자는 싱가포르 정부 투자 공사 (GIC)의 전액 출자 자회사다.
정보에 따르면 LG가 판매 한 두 건물은 2005 년에 완성 된 LG 트윈 타워다. 이 건물은 베이징의 조양구 지앙 구 오멘 와이 애비뉴에 있으며 유명한 비즈니스 지구 근처에 있다. 잘 알려진 상업 지구의 건물이 팔린 이유에 대해 LG는 세계 경제 불안정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. LG는 또한 4 월말까지 거래액이 1.37 조원 (약 81 억 위안)으로 완료 될 것이라고 밝혔다.
또한 외국 언론은 LG 트윈 타워의 소유권은 LG 전자, LG 국제 및 LG 화학의 LG 그룹의 세 회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. 그중에서도 LG 전자는 49 %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. 또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LG 그룹의 중국 본사 판매는 전염병의 영향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고 한다. 그러나이 문제에 익숙한 사람은 LG가 건물 판매에 대한 결정이 2019 년에 이미 발표 되었으므로이 진술이 완전히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.
https://tech.sina.com.cn/roll/2020-02-10/doc-iimxxstf0267288.s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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